울산 · 웅상 · 기장 입주청소

거실·방·창

커튼과 블라인드 먼지 제거, 세탁 표시 확인부터 장갑 청소까지

커튼은 청소기와 세탁 표시 확인으로, 블라인드는 장갑을 끼고 날개 한 장씩 훑어 먼지를 걷어 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창을 열었을 때 재채기가 나온다면 먼저 의심할 곳은 커튼과 블라인드입니다. 원단을 흔들면 먼지가 날리고, 날개를 문지르면 손끝이 회색이 되고, 빛에 비추면 뿌옇습니다. 날마다 보는 물건인데도 세탁은 자꾸 뒤로 밀리는 자리입니다.

먼지가 앉아 뿌옇게 보이는 블라인드와 커튼
먼지가 앉아 뿌옇게 보이는 블라인드와 커튼

왜 이렇게 먼지가 붙나

둘 다 창 바로 앞에 걸려 있습니다. 창을 여닫을 때마다 바깥 공기가 실어 온 먼지가 가장 먼저 닿는 자리이고, 원단과 날개는 면적이 넓은 데다 정전기까지 잘 생겨 한 번 앉은 먼지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래 두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준비물

커튼 쪽은 청소기의 소파용 흡입구, 옷솔, 극세사 롤러 가운데 하나면 됩니다. 블라인드 쪽은 면장갑(전용 청소 장갑도 좋습니다), 물티슈나 젖은 걸레, 마른 걸레를 챙깁니다. 장갑을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날개 한 장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 앞뒤를 한 번에 훑을 수 있어서, 걸레로 한 면씩 닦는 것보다 빠르고 날개도 덜 휩니다.

면장갑·청소기 흡입구·걸레 등 커튼과 블라인드 청소 도구
면장갑·청소기 흡입구·걸레 등 커튼과 블라인드 청소 도구

커튼

  1. 소파용 흡입구를 끼운 청소기로 커튼을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훑어 먼지를 거둡니다.
  2. 세탁 표시를 봅니다. 물세탁이 되는 원단이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세탁기에 돌립니다. 안감이 달렸거나 두꺼운 것은 손빨래나 드라이클리닝만 되는 경우가 있으니 표시를 건너뛰지 마시기 바랍니다.

블라인드

  1. 양손에 면장갑을 끼고 날개 한 장을 손가락 사이에 끼운 뒤 옆으로 훑어냅니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잡으면 사이가 남으니 한 장씩 합니다.
장갑을 낀 손으로 블라인드 날개를 훑는 장면
장갑을 낀 손으로 블라인드 날개를 훑는 장면
  1. 장갑이 먼지로 덮이면 물에 헹궈 다시 씁니다. 얼룩이 심한 날개는 젖은 걸레로 닦고 마른 걸레로 물기를 거둡니다. 젖은 채로 두면 물자국이 남아 닦기 전보다 더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조심할 것

날개를 세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얇은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은 힘을 주면 휘거나 꺾입니다. 커튼은 세탁 표시를 보지 않고 돌렸다가 줄어들거나 모양이 틀어지는 일이 가장 잦습니다. 우드 블라인드에는 물기를 쓰지 않습니다. 나무라서 물이 닿으면 뒤틀리거나 색이 변하니 마른 걸레나 마른 장갑으로만 닦습니다.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은 물기를 조금 써도 괜찮습니다. 재질이 헷갈리면 잘 안 보이는 날개 한 장에 먼저 해 보고 판단합니다. 롤스크린과 로만쉐이드처럼 원단이 넓게 펴지는 제품은 청소기 세기를 낮추고 원단을 살짝 팽팽하게 당긴 채 위에서 아래로 훑습니다. 얇은 원단에 센 흡입력을 쓰면 표면이 밀리거나 늘어납니다.

주기

커튼은 한 달에 한 번 청소기로 먼지를 털고, 물세탁은 계절이 바뀔 때 한 번이면 됩니다. 블라인드는 두 달에 한 번 닦으면 뿌옇게 보이는 일이 드뭅니다.

먼지를 걷어 낸 커튼과 블라인드
먼지를 걷어 낸 커튼과 블라인드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세탁 표시부터 확인하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 사진은 설명을 돕는 예시 이미지입니다. 실제 시공 사진이 아닙니다.

손이 안 닿는 자리는 맡기셔도 됩니다. 울산 · 웅상 · 기장 입주청소 · 이사청소 · 거주청소.

1분 견적 보기

같은 갈래의 다른 글

거실·방·창 글 목록청소정보 첫 화면
견적 전화로 문의하기
카톡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