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이사청소
구축 아파트 이사청소 비용, 울산 입주청소와 같은 값
사람이 살았던 집의 이사청소도 평당 13,000원, 최소 200,000원으로 입주청소와 같고, 손이 더 가는 몫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값부터 말씀드리면 이사청소도 입주청소와 똑같이 평당 13,000원(공급면적 기준)이고 최소 200,000원입니다. 34평이면 442,000원, 30평이면 390,000원, 24평이면 312,000원이 그대로 최종 금액입니다. 5평 이하는 120,000원부터 상담으로, 59평을 넘는 집도 상담으로 정합니다. 사람이 살던 집은 손이 더 가지만 그 몫을 값에 얹지 않습니다.
이사청소는 어떤 청소인가
사람이 살았던 집에 들어가기 전, 또는 살던 집을 비우며 다음 사람에게 넘기기 전에 하는 청소입니다. 아무도 살지 않은 새 아파트에 하는 입주청소와 이름만 다를 뿐 값은 같습니다. 부르는 쪽이 나가는 분이든 들어오는 분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살던 집에만 있는 것들
후드 뒤, 가스레인지 뒤편, 싱크대 하부장에 굳어 버린 기름때는 약품을 얹고 기다렸다가 긁어야 하는 일이라 인원을 늘려도 시간이 그만큼 줄지 않습니다. 실리콘 속까지 파고든 욕실 곰팡이, 변기와 세면대의 요석, 배수구 트랩 역시 새 아파트에는 없는 일입니다. 10년쯤 산 30평이면 새집의 두 배 가까이 걸린다고 보고 일정을 잡습니다. 값이 같다고 범위가 좁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후드 필터, 붙박이장 안, 방충망, 걸레받이 밑까지 입주청소와 같은 목록으로 갑니다.

그래도 값을 올리지 않는 이유
더 걸리는 줄 알면서 같은 값에 하는 것이지, 모르고 싸게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시간을 끊어 팔지 않기 때문입니다. 몇 시간에 얼마가 아니라 그 집이 끝날 때까지 하는 방식이라, 오래 걸린다고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날짜는 이렇게 잡습니다
가장 좋은 순서는 먼저 살던 분의 짐이 다 나간 뒤, 새 짐이 오기 전 사이에 빈 하루를 두고 그날 하는 것입니다. 끝날 때까지 하는 방식이라 나가는 날과 들어오는 날 사이에 하루는 있어야 여유가 납니다. 짐이 당일 바로 들어오는 일정이면 미리 알려 주십시오. 하루 앞당겨 잡아 드립니다. 집은 비어 있어야 합니다. 짐이 남아 있는 자리는 그 자리를 빼고 작업하고, 저희가 옮기지는 않습니다. 버릴 큰 가구나 가전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시면 처리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견적은 화면에서
홈페이지에 평수만 넣으면 금액이 바로 나오고, 확정된 금액 안에서는 현장에서 더 받지 않습니다. 평수는 공급면적으로 넣으시면 되고, 그 금액에 더해지는 것은 고르신 옵션뿐입니다. 옵션은 셋입니다. 스팀 살균 50,000원(40평 이상 80,000원), 방향제 세트 10,000원, 빌트인 가전 안쪽 1대 40,000원이고 마지막 것은 쓰던 가전이 있는 집만 해당합니다. 유리창은 안쪽 전체와 창을 열어 닿는 면까지가 기본이고, 바깥면은 안팎이 같이 움직이는 자석 도구로 닦습니다. 삼중유리나 두꺼운 유리, 바람이 센 날은 하지 않고 작업 전에 말씀드립니다. 오래 산 집일수록 시간은 더 들지만 그 차이는 값을 올리지 않고 저희가 안고 갑니다. 같은 값이어도 그 안에서 하는 일은 신축보다 훨씬 많습니다.
평수만 넣으면 1분 안에 금액이 나옵니다.
※ 사진은 설명을 돕는 예시 이미지입니다. 실제 시공 사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