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이사청소
이사청소 시기, 공사 끝나고 짐 오기 전 하루가 답입니다
도배와 수리가 끝나고 짐이 들어오기 전 빈 하루에 청소해야 다시 더러워지지 않고 손이 안 닿는 자리도 생기지 않습니다.
답은 공사가 다 끝난 뒤, 짐이 오기 전 빈 하루입니다. 도배와 수리가 마무리되고 먼저 살던 분의 짐이 빠진 다음, 새 짐이 들어오기 전에 하루를 비워 그날 청소하면 닦은 상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순서가 어긋나면 같은 곳을 두 번 닦게 됩니다.
공사가 뒤에 오면 생기는 일
청소 뒤에 도배나 바닥 공사가 이어지면 먼지와 자재 부스러기가 다시 앉습니다. 도배풀 흔적, 바닥 시공 후 먼지, 페인트 방울은 청소가 맨 마지막이어야 그 상태로 남습니다. 공사 일정이 아직 없다면 청소 예약을 그 뒤로 미뤄 두시고, 일정이 잡히는 대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리모델링처럼 공사 규모가 크면 자동 견적 대신 사진을 보고 상담으로 정하니, 그런 경우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짐이 먼저 들어오면 생기는 일
가구와 상자가 놓인 자리는 저희가 옮기지 않기 때문에 그 바닥과 아래는 손이 닿지 않습니다. 짐을 전부 뺀 상태가 가장 좋고, 어렵다면 한쪽으로 몰아 두시면 두 번에 나눠 그 자리까지 닦아 드릴 수 있습니다. 짐이 있는 채로 하면 짐 아래는 손이 닿지 않고, 나중에 그 자리를 다시 부르시면 그때는 짐을 옮겨야 해서 서로 번거로워집니다.

나가는 날과 들어오는 날이 같다면
이런 날은 청소할 빈 시간이 없어 일정이 겹칩니다. 저희는 그 집이 끝날 때까지 하기 때문에 청소가 끝나기 전에 짐이 들어오는 일정과는 같이 가기 어렵습니다. 범위를 줄이기보다는 짐 들어오는 시간을 오후로 미루는 쪽을 권합니다. 작업이 늦게 끝나는 날도 있어, 그날 오후에 짐을 들일 계획이면 미리 말씀해 주시면 하루 앞당겨 잡습니다.

전날 저녁에 문자로 확인합니다
전기와 수도가 살아 있어야 작업이 되므로, 방문 전날 저녁에 문자로 먼저 여쭙습니다. 물이 안 나오면 작업 자체가 안 되고, 겨울에는 온수까지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찬물로는 기름때와 곰팡이 약품이 잘 듣지 않습니다. 끝나는 시각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날짜가 정해지면 청소부터 잡으십시오
이사일과 공사 일정이 나오면 청소 날짜부터 잡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끝날 때까지 하는 방식이라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집 수가 정해져 있고, 이사철에는 원하는 날이 이미 다른 집으로 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짜만 먼저 잡아 두면 도배나 수리가 조금 밀려도 저희 쪽에서 다시 맞춥니다. 금액 산정은 입주청소와 같습니다. 평당 13,000원(공급면적), 최소 200,000원이고 사람이 살았던 집이라 손이 더 가는 몫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평수만 넣으면 바로 나오고, 확정된 금액 안에서는 현장에서 더 받지 않습니다. 유리창은 안쪽 전체와 창을 열어 닿는 면까지가 기본이고, 바깥면은 안팎이 같이 움직이는 자석 도구로 닦습니다. 삼중유리나 두꺼운 유리, 바람이 센 날은 하지 않고 작업 전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날짜는 총액의 20%를 예약금으로 넣으시고 저희가 보내는 확정 문자를 받으셔야 잡힙니다. 넣으신 것만으로 저절로 잡히지는 않습니다.
평수만 넣으면 1분 안에 금액이 나옵니다.
※ 사진은 설명을 돕는 예시 이미지입니다. 실제 시공 사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