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이사청소
울산 입주청소 예약 뒤, 당일까지 챙길 네 가지
문 여는 방법, 수도와 전기, 냉장고 전원, 짐 상태만 미리 정해 두시면 당일 작업이 막힘없이 진행됩니다.
예약을 마치고 나면 당일에 무엇을 해 두어야 하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준비하실 것은 몇 가지 되지 않습니다. 세제나 도구를 따로 마련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아래 네 가지 중 하나라도 빠지면 그날 작업이 늦어지거나 아예 진행이 안 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저희는 예약 단계에서 미리 여쭙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문을 어떻게 열지 정해 주세요
저희는 예약할 때 정한 오전 또는 오후에 도착합니다. 그 시간에 문이 열려야 작업이 시작됩니다. 직접 계시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어려우시면 통화로 편한 방법을 정하면 됩니다. 신축 단지는 관리사무소를 거쳐야 출입이 되는 곳도 있으니, 그런 절차가 있으면 미리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도착합니다.
수도와 전기가 열려 있는지 봐 주세요
신축은 아직 수도나 전기가 개통되지 않은 세대가 있습니다. 물이 없으면 청소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가 전날 저녁 문자로 먼저 여쭙기는 하지만, 손님께서도 한 번 살펴 주시면 서로 안심입니다. 겨울에는 온수까지 확인해 주세요. 찬물로는 기름때와 곰팡이 약품이 제대로 듣지 않습니다. 도착했는데 물이나 전기가 안 들어와 청소를 못 하면 예약금은 돌려드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날 저녁에 먼저 문자로 여쭙는 것입니다.

냉장고를 두고 가신다면
이사 나가시면서 쓰던 냉장고를 남겨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의 것을 다 꺼내 안쪽까지 닦는 것은 옵션이고 1대에 40,000원입니다. 고르셨다면 전날 코드를 뽑아 두십시오. 전원이 켜진 채라면 냉동실이 성에로 덮여 있어 겉만 닦고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 들인 가전은 비닐을 걷고 안쪽까지 기본으로 닦으며 값을 받지 않습니다.

짐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짐이 이미 들어와 있다면 예약 때 알려 주세요. 가구와 박스가 놓인 자리는 그 자리를 비워 두고 작업합니다. 저희가 옮기지는 않습니다. 옮기다 마루에 흠집이 나면 서로 난처해지기 때문입니다. 짐을 모두 뺀 상태가 가장 좋고, 어려우시면 한쪽으로 몰아 두시면 두 번에 나눠 그 자리까지 닦아 드립니다. 버리실 큰 가구나 가전이 있어도 미리 말씀해 주세요. 옮겨 드리지는 않지만 처리 방법은 안내해 드립니다. 폐가전은 무상방문수거를 부르면 비용이 들지 않고, 가구는 구청 인터넷 신고로 스티커를 받으시면 됩니다.
도배나 바닥 공사가 남았다면
도배, 바닥, 줄눈 공사가 아직 남아 있으면 그 공사가 끝난 뒤로 청소 날짜를 잡아 주세요. 순서가 바뀌면 닦아 놓은 자리에 먼지와 자국이 다시 앉습니다.

전날 저녁, 문자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지금까지가 예약할 때 여쭙는 내용이라면, 작업 전날 저녁에는 문자로 다시 한 번 확인해 드립니다. 물과 전기가 열렸는지, 문은 어떻게 열면 되는지, 짐 상태에 변동이 없는지를 그때 다시 묻습니다. 그러니 예약 시점에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정리하면 챙기실 것은 문 여는 방법, 수도와 전기, 냉장고 전원, 짐 상태 이렇게 넷뿐입니다.
평수만 넣으면 1분 안에 금액이 나옵니다.
※ 사진은 설명을 돕는 예시 이미지입니다. 실제 시공 사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