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웅상 · 기장 입주청소

입주·이사청소

신축 아파트 입주청소, 하자보수가 끝난 다음이 순서입니다

신축은 사전점검과 하자보수 공사를 모두 마친 뒤 입주청소를 잡아야 하고, 시공 분진과 도배풀 자국은 기본 범위에서 처리합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신축 아파트라면 사전점검을 마치고, 거기서 나온 하자를 건설사가 다 고친 다음에 입주청소를 넣으십시오. 남은 공사 위로 청소가 먼저 들어가면 그 자리에 먼지가 한 번 더 앉습니다. 시공 과정에서 남은 미세한 가루와 도배풀 흔적은 따로 값을 매기지 않고 기본 작업으로 처리합니다.

사전점검 뒤에는 보수 공사가 따라옵니다

새 아파트는 입주 전에 점검을 하고, 거기서 벽지 들뜸이나 문틀 틈, 바닥 흠집 같은 것이 나오면 건설사가 손을 봅니다. 이 보수는 하루 이틀에 끝나기도 하고 몇 주를 끌기도 합니다. 여기서 어긋나기 쉬운 것이 보수 완료 전에 청소 날짜부터 못 박아 두는 것입니다. 벽지를 다시 바르거나 문틀을 손보는 작업이 남아 있으면 청소는 그 모든 것이 끝난 뒤 맨 끝 순서로 넣어야 합니다. 도배와 바닥, 줄눈 공사도 마찬가지라 저희도 그 뒤로 일정을 잡습니다.

점검표를 들고 신축 아파트 벽면을 확인하는 모습
점검표를 들고 신축 아파트 벽면을 확인하는 모습

하자 목록과 보수 예정일을 알려 주시면 그 뒤 날짜를 비워 둡니다. 예정일이 아직 없더라도 예약은 먼저 걸어 두고 날짜만 나중에 정해도 됩니다.

보수 공사 자국이 남은 벽과 바닥
보수 공사 자국이 남은 벽과 바닥

분진이 심해도 값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새 아파트는 오히려 살던 집보다 가루가 많은 경우가 흔합니다. 새시 틈새, 붙박이장 속, 걸레받이 밑에까지 시공 가루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세대라도 옵션을 만들거나 금액을 더하지 않고 기본 범위에서 끝냅니다. 도배풀과 시트지가 남긴 자국도 같습니다. 유리, 문틀, 창틀, 바닥처럼 단단한 곳은 긁어내고, 벽지와 천장은 종이라 힘을 주면 상하기 때문에 닦아서 사라지는 데까지만 손댑니다.

시공 분진이 뿌옇게 앉은 새시와 유리
시공 분진이 뿌옇게 앉은 새시와 유리

확장 베란다와 실외기실도 기본입니다

베란다를 넓힌 구조가 요즘 신축의 대부분인데, 넓어진 만큼도 값을 더하지 않습니다. 유리는 안쪽 면 전체와 창을 열어 손이 닿는 면을 닦고, 바깥면은 안팎이 같이 움직이는 자석 도구로 닦습니다. 삼중유리나 두꺼운 유리에는 자석이 붙지 않고 바람이 센 날은 하지 않으니, 그런 창이 있으면 작업 전에 말씀드립니다. 새시 레일은 창을 좌우로 옮겨 가며 나눠서 닦습니다. 실외기실의 바닥·벽·환기 창살 역시 기본에 들어갑니다. 에어컨 본체와 실외기는 분해가 따르는 다른 기술이라 손대지 않습니다.

따로 공사를 하셨다면 상담입니다

건설사가 지은 그대로라면 평수 기준 견적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러나 입주 전에 확장이나 인테리어 공사를 따로 하셨다면 페인트 방울이나 시멘트 백화처럼 평수로 시간이 안 나오는 일이 섞이므로, 사진을 받아 상담으로 정합니다.

보수와 청소를 마친 신축 거실
보수와 청소를 마친 신축 거실

작업 범위 자체는 일반 입주청소와 거의 같습니다. 다른 것은 점검과 보수 일정에 맞물려 있다는 점 하나입니다. 공사가 끝나는 날만 알려 주시면 그 뒤에 맞춰 들어갑니다.

평수만 넣으면 1분 안에 금액이 나옵니다.

※ 사진은 설명을 돕는 예시 이미지입니다. 실제 시공 사진이 아닙니다.

평수만 넣으면 1분. 확정된 금액 안에서는 현장에서 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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