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웅상 · 기장 입주청소

거주청소

울산 거주청소, 입주청소와 어떻게 다른가요

거주청소는 살고 계신 집에 입주청소 방식 그대로 들어가 다 될 때까지 하며, 수납장 안은 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거주청소는 이름 그대로 지금 살고 계신 집에 하는 청소이고, 방식은 입주청소를 그대로 가져옵니다. 다른 점은 셋입니다. 살림이 있으니 열지 않는 곳이 있고, 정리·수납이나 돌봄 같은 일은 하지 않으며, 금액은 집 상태를 여쭙고 전화로 안내합니다. 업체마다 정기청소, 가사청소처럼 이름이 제각각인데 저희는 이 서비스를 거주청소라고 부릅니다.

살림이 놓인 거실을 닦는 모습
살림이 놓인 거실을 닦는 모습

시간이 아니라 그 집을 맡습니다

몇 시간 단위로 사람을 부르는 방식과 다릅니다. 하기로 한 자리가 끝나야 나오는 것이라 시계를 보며 일하지 않고, 일찍 끝났다고 일찍 나가지도 않습니다. 세제와 장비, 일하는 사람까지 입주청소와 같습니다.

손대는 곳

욕실은 배수구부터 변기, 세면대, 거울, 타일, 바닥까지 곰팡이를 포함해 봅니다. 주방은 후드 겉면, 가스레인지, 개수대, 상판, 싱크대, 전자레인지 안쪽입니다. 방과 거실은 바닥, 눈에 띄는 먼지, 창틀과 문틀, 손잡이와 스위치입니다. 현관 바닥과 신발장 겉면, 분리수거와 쓰레기 배출까지 들어갑니다. 원하시면 세탁기를 돌려 널어 드리고 이불도 정돈합니다. 매트리스에는 살균기를 돌립니다. 이 모든 것이 부를 때마다 값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린 살균기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린 살균기

열지 않는 곳

서랍, 장롱, 수납장 속은 열지 않습니다. 살림이 있는 집이므로 열 일이 없으면 없어질 일도 없다는 것이 이 원칙의 이유입니다. 방문 전날에는 귀중품을 치워 두시라는 문자를 한 번 더 드립니다. 만약 없어진 것 같은 물건이 있으면 감추지 않고 같이 찾고, 그래도 안 나오면 경찰 신고를 저희가 먼저 권합니다. 이 밖의 절차는 상담 때 자세히 말씀드립니다.

서랍장 문은 닫아 둔 채 겉면만 닦는 모습
서랍장 문은 닫아 둔 채 겉면만 닦는 모습

하지 않는 일

정리와 청소는 다른 일로 봅니다. 어질러진 물건을 보기 좋게 배치하는 일은 하지 않고, 닦으려고 옮긴 물건만 제자리에 돌려놓습니다. 요리, 장보기, 심부름, 아이나 어르신 돌봄, 반려동물 산책도 하지 않습니다. 가구와 가전을 옮기는 일, 사다리가 필요한 높은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어컨 분해 세척은 입주청소와 같이 하지 않으며 제조사 서비스센터를 권합니다. 찌든 기름때나 오래된 곰팡이처럼 특수 작업이 되는 자리는 범위를 보고 따로 말씀드립니다.

부르는 방식

날짜는 필요하실 때 잡습니다. 몇 주 간격을 못 박지 않고, 매주 같은 요일로 고정하는 방식은 받지 않습니다. 입주청소 일정과 겹치면 약속을 못 지키기 때문입니다. 시간 단위로 끊어 팔지 않고, 여러 회분을 미리 받거나 계약서를 쓰지도 않습니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요금을 조금 빼 드리고, 저희가 입주청소를 했던 집이라면 구조를 알고 있으니 첫 방문부터 더 빼 드립니다.

침구를 정돈한 깨끗한 방
침구를 정돈한 깨끗한 방

전화 주시면 금액을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 사진은 설명을 돕는 예시 이미지입니다. 실제 시공 사진이 아닙니다.

살고 계신 집은 전화로 금액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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